새 학년, 먼저 손 내밀며 "안녕!"
새 학년 첫날, 옆자리에 앉은 친구가 혼자 두리번거리고 있었어요. 다은이는 용기를 내어 "안녕, 나는 다은이야. 우리 친구할래?" 하고 먼저 말을 걸었어요.
두리번거리던 마음의 문낯선 교실에서 혼자 있으면 누구나 조금 두려워요. 먼저 다가와 웃으며 인사해 주는 친구가 있으면 마음이 훨씬 편해져요.
오늘은 처음 보는 친구에게 눈을 맞추고 웃으며 "안녕, 나는 OO야!"라고 이름을 밝히며 인사해 보아요.
눈 맞추며 건넨 첫인사낯섦을 편안함으로 바꾸는 첫인사
전학 온 친구가 쉬는 시간에 혼자 책상에 앉아 있는 것을 본 하늘이는 "안녕, 나는 하늘이야. 급식실 가는 길 같이 알려 줄까?"라고 말을 건넸습니다. 전학생은 표정이 금세 밝아졌습니다.
조심스레 살피던 첫날새로운 환경에 온 사람은 자신이 이곳에 어울리는지 조심스럽게 살피게 됩니다. 이때 누군가 먼저 다가와 이름을 묻고 작은 도움을 건네면, 그 사람은 '나를 반겨 주는 곳'이라고 느끼게 됩니다.
오늘은 새로운 친구나 전학생을 만나면 이름을 먼저 묻고, 학교 생활에 필요한 정보 한 가지를 알려 주는 작은 도움을 실천해 보세요.
밝아진 전학생의 표정공동체에 스며들도록 돕는 환대의 자세
새 학기 첫날, 지훈이는 새로 배정된 반에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이 앉아 있는 학생에게 다가가 "저는 지훈이라고 합니다, 혹시 이 반에 아는 친구 있으세요?"라고 물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 갔습니다.
불안을 걷어 내는 첫걸음새로운 집단에 들어온 사람에게 가장 큰 벽은 '내가 이곳에 낄 자리가 있을까'라는 불안입니다. 먼저 다가가는 인사는 그 불안을 걷어 내고, 상대가 공동체의 일원으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돕는 실질적인 힘이 됩니다.
오늘은 낯선 자리에 있는 사람을 발견하면 먼저 이름을 소개하고, 그 사람이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통의 화제나 질문을 하나 건네 보세요.
자리를 내주는 따뜻한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