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라고 물어보는 씩씩한 입
하늘은 왜 파랄까요? 개미는 왜 줄을 지어 다닐까요? 궁금한 게 생기면 손을 들고 물어보아요.
궁금하면 손을 들어요"왜?"라고 물어보는 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 아주 멋진 일이에요. 궁금한 걸 물어봐야 새로운 걸 알게 되고, 새로운 걸 알면 세상이 더 재미있어져요.
오늘 하루 동안 궁금한 것 하나를 어른에게 꼭 물어보아요. 대답을 듣고 나면 그림으로 그려서 기억해 두어요.
대답은 그림으로 남겨요질문 하나가 만드는 새로운 발견
친구들과 다르게 "그런데 왜 그럴까?"라고 되물어본 적이 있나요. 그런 순간이 바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시작이에요.
당연함에 던지는 질문세상의 많은 발명과 발견은 누군가 당연하게 여기던 것에 "왜?"라고 물었던 순간에서 시작되었어요. 궁금증을 품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우리는 교과서에 없는 지식까지 스스로 알아내게 돼요.
오늘 수업 시간에 궁금한 점이 생기면 넘어가지 말고 공책 한쪽에 적어두세요. 집에 와서 책이나 인터넷으로 직접 답을 찾아보면 그 지식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요.
스스로 찾은 답이 오래가요질문의 힘으로 세상을 다시 보다
교실에서 손을 드는 것이 부끄러워 궁금한 것을 그냥 넘긴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역사 속 많은 변화는 누군가 남들과 다르게 "왜 꼭 이래야 할까"라고 물었던 순간에서 출발했습니다.
다른 각도로 다시 바라보기질문은 단순히 모르는 것을 채우는 도구가 아니라, 세상을 다른 각도로 바라보게 하는 힘입니다. 스스로 질문을 만들어보는 습관을 들이면 주어진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대신 그 안의 논리와 근거를 따져보는 힘이 자라는데, 이를 비판적 사고라고 부릅니다.
이번 주에는 수업이나 뉴스에서 접한 내용 중 하나를 골라 스스로에게 세 가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보세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처음 생각과 다른 결론에 이르더라도 괜찮습니다. 그것이 바로 생각이 자라는 순간입니다.
질문 세 개로 시작하는 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