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하나, 둘, 셋 세고 말하기
친구가 내 블록을 무너뜨렸을 때 너무 화가 나서 소리를 지르고 싶었어요. 그런데 마음속으로 하나, 둘, 셋을 세어 보니 화가 조금 가라앉았어요.
하나 둘 셋, 화가 사르르화가 날 때 바로 말하면 나중에 후회할 말을 할 수도 있어요. 잠깐 참고 생각하는 인내심을 가지면 더 좋은 말을 고를 수 있어요.
오늘부터 화가 나면 숫자를 다섯까지 세고 나서 말해 보기로 해요. 그러면 마음이 한결 차분해질 거예요.
다섯까지 세면 마음이 차분한 번 더 생각하면 달라지는 것들
모둠 활동 중에 친구가 내 의견을 무시하는 것 같아 서운한 마음에 바로 쏘아붙일 뻔했어요. 그런데 잠깐 멈추고 생각해 보니, 친구는 그냥 급하게 말한 것뿐이었어요.
멈추면 보이는 상대의 마음감정이 앞설 때 바로 말하면 오해가 더 커질 수 있어요. 반면 몇 초라도 인내심을 가지고 상황을 다시 살펴보면, 상대방의 마음도 이해하게 되고 더 지혜로운 말을 고를 수 있어요.
화가 나거나 서운할 때는 바로 말하지 말고 속으로 '진짜 하고 싶은 말이 뭘까?'를 한 번 더 생각한 뒤에 말해 보는 연습을 해 봐요.
진짜 하고 싶은 말 다시 생각인내심은 더 나은 관계를 만드는 힘입니다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 바로 반응하고 싶은 충동은 누구에게나 생깁니다. 하지만 그 순간의 말과 행동이 이후의 관계와 상황을 크게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멈춤이 만드는 성숙한 태도인내심을 가지고 잠깐 멈춰 생각하는 습관은 순간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더 나은 판단을 내리게 해 줍니다. 이는 단순히 화를 참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넓게 보고 상대방의 입장까지 헤아리는 성숙한 태도로 이어집니다.
오늘부터 감정이 격해지는 순간에는 속으로 다섯을 세거나 깊게 숨을 한 번 쉬며, 말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을 실천해 봅시다.
한 번 더 생각하면 관계가 자란다